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비숍/Storm Over Rivayle (문단 편집) ===== 출시 후 ===== 출시 직후 ~~당연하다는 듯이~~ 1티어가 확실시되던 진화 로얄과 '''동급''' 덱으로 평가될 만큼 강해진 수호 비숍의 '''최중요 추종자'''. 1코스트로 마법진을 미리 깔아놓는 것도 좋지만 뭣보다 좋은 점은 본체가 월버트보다 1코스트 높은 7코스트라는 점으로, '''마법진으로 소환한 후 죽으면 사릿사의 강화 6 효과로 부활시킬 수가 있다.''' 출격이 아닌 소환 시 발동이므로 사릿사로 부활해도 광역기는 문제없이 발동하고, 광역 4뎀이면 어지간한 필드는 다 밀어버릴 수 있어 데미지도 훌륭하다. 리더 명치 2데미지 양념은 덤. 이 카드의 출시로 인해 전팩에서 저평가받는 수준을 넘어 거의 가루가 되도록 까인 사릿사는 완전히 재평가받아 공격력은 내리지 않아도 총합 스탯/광역 피해량이 더 높고 명치 데미지까지 박는 '''비숍판 네레이아''' 같은 카드가 되었다. 수호 비숍이 수호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은 것도 이 카드의 평가를 상승시켰는데, 위의 신성한 보석의 사도와 성스러운 갑옷을 입은 자 등의 저코 수호 추종자들로 인해 운이 좋으면 '''4턴 안베르트 소환'''도 가능하기 때문.[* 더 웃긴 건 다른 클래스들은 막을 방법이 없다고 봐도 되는 4턴 안베르트를 로얄은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특히 선공 1코에 안베르트를 내는 것은 거의 필승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기적이라고 평가받는다. 본체가 7코스트로 꽤 무거운데 반해 스탯은 5/6으로 부실해 본체로 쓰는 건 다소 꺼려지지만[* 다만 4광역뎀이 현 메타에서 5코의 가치를 하며, 자신의 스탯도 준 6코급에 명치 데미지도 2코의 효율임을 감안하면 이 카드도 코스트 대비 성능이 절대 나쁜 건 아니다. ] 결정화와 더불어 한번만 뽑으면 사릿사로 계속 재활용이 가능하다 보니 그리 부각되지 않는다. 사실상 현 수호 비숍은 라 30%, '''안베르트 50%''', 윌버트/젤가 20%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카드. 월버트의 언리행으로 약해진 수호 비숍 대신 카운트다운 비숍이 채용하는 경우가 생겼다. 한번 부수기만 하면 프리그로 한번 더 꺼낼 수 있고 꺼낸 이후 소멸이나 변이당하지만 않는다면 야테란투로 꺼낼 수도 있다. 다만 셀레나 4마법진 조건을 활용하지 못하면 필드만 차지하는 카드가 될 수도 있어서 주류까지는 올라가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암흑의 웰사 미니팩에서 수호 비숍이 아브디엘을 받고 수호 진화 비숍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부활하면서 다시 맹활약 중이다. 기존의 사릿사와의 연계는 여전히 강력하고, 유언 네크 정도가 아닌 이상 필드 광역 4뎀은 여전히 대부분의 필드를 정리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해진 네레이아보다도 잘 활약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